마하나임 시범단 엑스포 남문광장에서 시범
3월 1일을 맞이하여 대전 엑스포 남문광장에서는 자전거타기대회의 개막식을 하였다. 거기서 마하나임 선교 시범단이 시범을 보여서 보다 값진 행사가 되었다고 생각된다.
대전 시범단인 할렐루야 선교 시범단의 시범으로 이어졌어야 하는데 선교 시범단의 사정으로 우리 마하나임을 추천하여 이렇게 오늘 오전 10시에 엑스포에서 시범을 보이게 된 것이다.
이번 시범은 하나님을 알리는 시범은 아니고 순수 시범이었다.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참 많았다. 300명정도~~~ 오늘 시범은 아침이라 몸도 잘 풀리지 않은 상태라 문제였고 또 하난 날씨가 많이 추운 편이었으며 무대는 바로 남문 아래서 했는데 비에 젖어서 많이 미끄러워서 문제였다. 그래서 좀 다소 실수가 있었지만 오늘도 역시 우리 마하나임의 시범은 성공이었다.
찬양율동은 빼고서 순수시범이었기 때문에 품새의 기본으로 구성된 육기공의 기합과 함께 시범이 시작되었다. 육기공에서 나오는 힘과 기합으로 시범을 활짝 열은 것이다.
육기공을 한 다음 기본 발차기로 날렵하게 자리로 돌아갔다~!~! 십자연무 발차기가 이어지고 유연한 누나들이 짝짝 올리는 다리로 십자연무 발차기를 시작하였고 차례대로 줄을 맞추며 열심히 자기가 맡은 발차기를 하는 마하나임 시범단은 줄을 맞춘 후에 호신술 시범을 하였다. 근데 무대가 워낙 물이 많아서 넘어진 후에는 도복이... 윽~!~!많이 드러웠졌당..^^*
이젠 순수시범의 하이라이트인 격파시범이었다. 무대상태가 별로 좋지 않아서 많이 걱정도 했지만 처음으로 돌려차기 삼방, 앞차기 삼방으로 격파의 문을 열었다. 이어서 여자도 할 수 있다는 자존심을 걸고서(ㅋㅋ..농담이구여~!~!) 여자들의 앞차기 일렬격파와 일렬격파를 함으로써 앞에 서있던 해병대의 전우회마저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날씨가 추워서 그렇게 좋은 반응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박수를 모두 많이 쳐주어서 우리도 힘을 내었다. 그 다음은 540도 발차기인데 처음에 차는 사람은 한 장을 깨고 두번째 차는 사람은 두장을 연속으로 깨는 시범이었다.
두번째 차는 사람이 첫번째 장은 아쉽게 깨진 못했지만 마무리 장식을 함으로써또한 멋있는 540도를 시민들은 알고 있었는지 정말로 박수 소리가 많이 들렸다. 양발고축으로 양쪽 끝을 장식하고 모듬발로 모아서 앞차기를 함으로써 시범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사과를 머리에 올려놓고서 차는 사방 턴에 이어서 밟고 고공돌려차기를 하였다.바닥이 미끄러워져서 착지할 때 넘어지긴 하였지만. 그래도 성공이었다(태돌이가...찬거당~!~!) 여자들의 삼회전 격파, 돌려차고 회축, 턴차기 이렇게 삼회전을 하는 것이다. 역시...모두들 성공으로~~~~ 여자들이 성공을 할 때 더욱더 열기가 뜨거워지는 것 같았다.
고난도의 시범인 사방앞차기와 가위차기사방이 있었다. 물론 성공이었고 사방앞차기를 차면서 뚫고가는 형~!~! 가위차기를 멋지게 성공한 형~!~! 그 형들을 보고서 정말로 모두들 박수를 쳐주었다. 특히 앞에 서있던 해병대의 전우회들은 특히 많이 쳐주었다~!~! 그래서인지 넘 기뻤당.
폭죽턴으로 마지막이 다와 간다는 신호를 보내면서 멋지게 폭죽이 터지고 마지막으로 하이라이트인 외발턴 시범은 성공, 뒤집기의 시범도 성공. 마지막으로 정말로 멋있는 고공쥬가리. 탑을 쌓으면서 긴장을 하는 시범단들 과 시민들과 군인들. 멋지게 밟고 공중으로 우와~!~! 폭죽과 함께 멋있는 고공쥬가리로 시범은 끝이 났다.
정말로 멋진 시범을 하여서 기쁘다. 오늘은 시범도 있었고. 할렐루야 성인 시범단팀과 친선 축구경기도 있었다. 전에는 많이 졌지만 오늘은 우리의 승. 6:5 로 ㅋㅋㅋ. 정말 재미있는 하루였다.
그리고 미국으로 초청받으면서 미국으로 시범을 하러 가는 단원들은 새일고의 체육관에서 연습을 한다고 하여 따로 가고 나머지는 집으로 향하였다. 미국 시범은 타투(TATOO)라는 행사에 초청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마하나임에서도 몇명 가고 할렐루야 성인팀에서도 많이 간다. 오늘 시범도 멋있었고 축구경기도 재미 있었고 앞으로 있을 미국행사에서 보다 더 좋은 성과가 있길 바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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