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WGP, 이제 어디서든 본다
CGV 영화관, QBS DMB로 방영 확정

이제 K-1을 극장이나 이동 중에도 볼 수 있게 됐다.
CGV는 오는 26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리는 ‘K-1 월드 그랑프리 서울대회 파이널16(이하 K-1 WGP 서울)’을 CGV구로점에서 라이브로 상영한다. 또한 QBS는 이번 대회를 DMB로 송출한다. 이로써 국내 최고의 격투기대회가 될 K-1 WGP 서울을 보다 많은 곳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먼저 CGV에서 펼쳐지는 K-1에서는 초대형 스크린과 사운드를 맛보게 된다. 국내 K-1 사상 최초로 Full HD로 제작되었다. QBS의 DMB의 경우 주 5일 근무로 주말 야외활동을 즐기는 격투팬들에게 희소식이다. 이번 DMB방송은 이동 중 어디에서나 놓치지 않고 시청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반응은 뜨거울 전망이다.
더구나 이번 경기는 연중 K-1 최대 이벤트인 WGP 파이널 대회에 버금가는 최고의 대진이 구성되어 있다. 피터 아츠, 알리스타 오브레임, 바다 하리, 세미 슐트 등 역대 우승자 및 최고인기 파이터가 대거 출전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국내 최고의 남녀파이터인 임치빈과 임수정이 출전해 국내 팬들의 관심 또한 뜨겁다.
[유준협 기자 / gom@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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