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이휴원 초대 총장, “189개 회원국에 재단 지부 설치한다”

이휴원 초대 총장, “189개 회원국에 재단 지부 설치한다”

올림픽평화봉사단의 모태 역할 기대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초대총재로 취임한 이휴원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가 재단기를 흔들고 있다


17일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이사장 조정원, 이하 봉사재단) 출범식에서 초대 총재로 이휴원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56)가 취임했다.

이날 이 총재는 “초대 총재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봉사단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헌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재단법인으로 새로운 웅지를 펼치는 봉사재단은 국제연합(UN)및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조해 모든 올림픽을 아우르는 스포츠평화봉사단이 창설될 수 있는 모태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의 임기는 3년이다.

이 총재는 이번 봉사재단 출범에 따른 4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국제 연합 단체들과 협의해 해외 파견국 수를 대폭 늘리겠다 △5개 대륙의 189개 WTF 회원국들에 평화봉사단 지부를 설치하겠다 △국내, 국제 사회단체들과 교류, 연대하겠다 △청년 문화와 장년 문화가 융합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 등의 청사진을 전했다.

이에 봉사재단의 조정원 이사장(현 WTF 총재)은 “이 총재의 탁월한 리더십을 믿는다. 대한민국의 국익을 선양하는 강력한 소프트 파워가 되어 줄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재단 출범식에서는 제3기 태권도평화봉사단 해단식도 열렸다. 이 총재는 2009년 하계 태권도평화봉사단 단원 48명에게 직접 해외봉사 인증서와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성량 기자 / sung@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