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구긴 챔피언 이건희의 '폭주'

택견배틀 <핫클립> 이번 주는 33배틀에 출전한 천하제일택견꾼 우승자인 용인대 이건희의 승리 장면이다. 이건희는 경기 도중 전통경남의 김환철에게 올해 첫 패배를 당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하지만 기회는 다시 찾아왔다. 용인대는 전통경남과 5 대 5 무승부를 기록했고, 결국 연장전 대표간의 대결로 이어졌다. 앞서 자존심을 구긴 이건희는 기다렸다는 듯이 경기시작 6초 만에 김정수를 ‘덜미잽이 / 딴죽’으로 360도 회전시켜 던져버리는 괴력을 보였다. 이로써 무너진 챔피언의 자존심을 되살렸다. 위기의 순간 에이스의 몫을 톡톡히 해준 이건희의 승리 장면을 지금부터 <무카스 TV>를 통해 함께 보자.
촬영 : 무카스 영상 제작팀
편집 : 한기탁 PD
[한기탁 PD / hkt-cool@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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