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 '아찔한' 본선진출

강력한 ‘우승후보’ 용인대가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용인대는 지난 29일 인사동 문화마당에서 열린 TKB 2009 33번째 경기에서 전통경남을 맞아 치열한 접전 끝에 1승을 추가했다. 앞서 용인대의 압승이 예상됐지만 의외로 경기는 치열했다. 용인대는 2승 1패, 전통경남은 1승 2패 어느 팀도 물러설 수 없었다. 용인대는 천하제일택견꾼인 이건희의 활약으로 승세를 잡았다. 하지만 전통경남의 마지막 주자인 김환철의 일격으로 이건희가 무너졌고, 이후 5 대 5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체력이 고갈되어 연장전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결국 자존심 회복을 위해 연장전에 나선 이건희가 전통경남의 김정수를 6초 만에 꺾고 승리를 거뒀다. 전통경남은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하게 되었다. 그 어느 때 보다 박진감 넘치며 손에 땀을 쥐게 한 두 팀의 경기장면을 지금부터 <무카스 TV>를 통해 함께 보자.
촬영 : 무카스 영상 제작팀
편집 : 한기탁 PD
[한기탁 PD / hkt-cool@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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