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얼굴을 노리면 우승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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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태권도 겨루기경기는 얼굴공격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기술발차기기 플러스 1점인 까닭에 최대 3점(기술발차기로 얼굴 공격 시)의 득점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27일부터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09 한국실업태권도최강전 전국태권도대회에 참가한 실업선수들도 마찬가지였다. 몸통 돌려차기가 대부분이었던 이전 시합과는 달리 기술발차기가 늘어났다. 하지만 단연 ‘대세’는 얼굴 득점이었다. 선수들이 기술발차기보다 안전하고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얼굴 득점을 선호한다. 실업최강전에서 얼굴 득점을 노리는 선수들의 모습을 <무카스> 카메라에 담아봤다. -편집자 주-

'팀의 명예를 걸고 싸운다' 고양시청(왼쪽)과 하동군청이 경기 앞두고 인사를 하고 있다

'승리를 위해서는 2점을 노려라' 강동국 상무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조금만 빨리 넘어졌으면…' 남자 5인 단체전 결승전 영천시청과 상무의 경기 장면

'조심해! 얼굴은 맞으면 안돼' 강동국 감독이 경기 도중 작전을 내리고 있다

'말하기가 무섭다' 영천시청의 이우리나라가 멋진 상단 공격을 성공시키고 있다

'얼굴을 정복하면 승리를 얻는다' 영천시청이 우승을 결정짓고 기뻐하고 있다

'말도 안돼~' 영천시청에게 우승을 내준 상무가 아쉬움에 자리를 뜨지 못하고 있다

'여자부 최강은 하동군청' 하동군청이 경기에 앞서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1점 승부는 준결승까지' 하동군청과 고양시청의 준결승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결승은 2점을 노려야 한다. 준비해!' 하동군청 조향미 코치가 교체를 준비하고 있다

'좋아 조금 더 길게' 하동군청 허은비 선수가 얼굴 득점을 노리고 있다

'유도탄(?) 발차기. 끝까지 따라간다' 청주시청 박미영이 발을 뻗어 얼굴득점을 노린다

'이렇게 득점하란 말이야!' 청주시청의 최정애가 하동군청을 상대로 상단 득점을 내고 있다

'2점 맞죠? 2점이죠?' 최정애 선수가 얼굴 득점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강원도 태백 = 김성량 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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