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김유신 장군도 활약했지만

김유신 장군도 활약했지만


지난 22일 인사동 문화마당에서 열린 TKB 2009 35배틀은 그 어느 때보다 흥미진진한 경기였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 팀이 본선진출을 확정짓기 때문이다. 결과 고려대가 강동을 맞아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를 따냈다. 초반 고려대는 권현우를 앞세워 3승을 따내며 승기를 잡았다. 강동은 지난해 최다승의 신화 ‘돌아온 장군님’ 김유신을 출전시켰다. 상대인 권현우를 꺾으며 기세를 올렸지만 박경재와의 경기에서 승부를 결정짓지 못했다. 마지막 주자로 고대의 이광휘는 강동의 김영두를 맞아 되치기로 승부를 마무리 지으며 고대는 본선진출을 확정 지었다. 작년도 우승팀 강동은 2승 2패로 아쉽게 본선진출이 좌절되고 말았다. 그 어느 때 보다 긴장감이 감돌았던 35배틀 지금부터 <무카스 TV>를 통해 함께 보자.

촬영 : 무카스 영상 제작팀
편집 : 한기탁 PD

[한기탁 PD / hkt-cool@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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