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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파괴자 vs 광폭파운딩’, UFC102서 격돌

‘랭킹파괴자 vs 광폭파운딩’, UFC102서 격돌

차세대 유망주들의 격돌! 키스 자르딘 vs 티아고 실바


키스 자르딘(왼쪽) 대 티아고 실바


UFC102의 메인이벤트와 함께 ‘랭킹파괴자’ 키스 자르딘(33,미국)과 ‘광폭파운딩’ 티아고 실바(26,브라질)의 경기가 격투기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두 선수는 UFC 라이트헤비급을 이끌어갈 차세대 유망주로 손꼽히고 있다.

먼저 자르딘은 2001년 종합격투기 무대에 데뷔했다. 그는 2005년 UFC 선수 육성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TUF 시즌2에 출연해 준결승까지 올랐고, 실력을 인정받아 UFC에 입성했다. 2006년 12월 UFC 66에서 포레스트 그리핀을 1라운드 만에 KO시키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07년 9월 전 챔피언 척 리델, 지난해 10월 유망주 브랜든 베라를 꺾으며 ‘랭킹파괴자’로 불리며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다. 최근 경기인 UFC 96에서는 퀸튼 잭슨에게 패했다. 하지만 자르딘은 올 라운드 형 선수로 경기 스타일도 화끈해 차세대 유망주로 인정받고 있다. 종합격투기 총 전적은 14승 5패 1무다.

이에 대적하는 실바는 지난 UFC 94에서 료토 마치다에게 참패를 당했다. 하지만 패하기 직전까지 종합격투기 전적 13연승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했다. 비록 마치다에게 패하긴 했지만, UFC 최고의 기대주로 꼽히고 있다. 13전 가운데 무려 10경기를 화끈한 TKO(KO)로 끝냈다. UFC는 실바가 새로운 스타 선수 탄생을 실현시킬 것이라고 믿고 있다.

한편 자르딘과 실바의 대결이외에도 관심이 집중되는 경기가 있다. 바로 미들급 타이틀 도전권이 걸린 네이트 마쿼트(30,미국) 대 데미안 마이어(31,브라질)의 매치다. 이번 경기는 미들급의 ‘절대지존’ 앤더슨 실바의 대항마를 가리는 매치다. 뛰어난 레슬링 기량과 타격 스킬을 보유한 마쿼트,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주짓수의 강자 마이어의 대결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수퍼액션은 이번 UFC 102를 맞아 에서 메인이벤트인 ‘커투어 vs 노게이라 스페셜’을 26일 밤 12시에 방송한다. 수퍼액션은 두 파이터가 걸어온 길을 낱낱이 조명할 예정이다. 데뷔 후 바로 챔피언 벨트를 차지하며 일약 스타로 발돋움한 두 선수의 초창기 모습부터 역경의 시기까지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김성량 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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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무비네 200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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