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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 전 IOC부위원장 출판기념회 26일 개최

김운용 전 IOC부위원장 출판기념회 26일 개최

중앙일보 5개월 연재 ‘올림픽 30년, 태권도 40년’ 단행본 출간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의 <현명한 사람은 선배에게서 길을 찾는다>


김운용 전 IOC부위원장(미국 아메리칸스포츠대학교 명예총장)이 오는 26일 오후 6시30분 서울 힐튼호텔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2008년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중앙일보에 연재한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올림픽 30년, 태권도 40년”>의 단행본 발간을 기념하는 자리다. 책 제목은 ‘미련한 사람은 자기 경험에서 길을 찾고, 현명한 사람은 선배에게 길을 찾는다’이며, 신문에 담지 못했던 비화(秘話)들도 상당 분량 수록돼 있다.

김운용 전 부위원장은 “올림픽 30년, 태권도 40년은 코너 사상 가장 긴 연재로 매일기사에 톱 10에 하나라고 이야기를 들었다. 연재를 하면서도 많은 격려와 관심을 받았고, 이후 한국 근대사를 단행본으로 엮어달라는 부탁을 많이 받았다. 이 책이 잘못 알려진 역사를 바로 잡고, 또 향후 한국 사회와 스포츠 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건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이만섭 전 국회의장과 김수한 전 국회의장 등 각계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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