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예선탈락이지만….

지난 15일 인사동 문화마당에서 열린 TKB 2009 30배틀에서 대전본부가 인하대를 잡고 첫 승을 따냈다. 이날 대전본부는 대회 첫 출전 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기량을 펼쳤다. 이것도 잠시 예선전 두 경기에서 석패했다. 하지만 인하대와 9경기까지 가는 풀접전 끝에 승리를 하면서 가능성을 전해줬다.
대전본부는 심준용이 3승을 따내며 역전승을 했고, 인하대는 김경수와 김민호가 각각 2승씩을 올려 선전을 하였지만 아쉽게 패했다. 인하대는 예선성적 4패로 올해 배틀을 일찌감치 마무리했다. 대전본부는 예선탈락이 확정됐지만, 29일 충주뿌리와 백호조 예선 3위 자리를 걸고 마지막 배틀을 치른다. 지금부터 첫 승의 짜릿함을 느끼기 위해 각축을 벌인 두 팀의 대결을 <무카스 TV>와 함께 하자.
촬영 : 무카스 영상 제작팀
편집 : 한기탁 PD
[한기탁 PD / hkt-cool@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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