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에 학번 따윈 필요없다.

지난 8일 인사동 문화마당에서 열린 TKB 2009 28배틀. 이날 안암비각패는 노원전수관에게 승리를 거두며 (2)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다. 두 팀의 경기 중 용인대 선후배로 맞붙은 박상혁과 양관호의 경기가 관심을 끌었다. 선배인 박상혁은 양관호를 태기질로 눕히며 한 수 가르쳐 줬고, 이로 인해 안암비각은 승리할 수 있었다. 두 팀 모두 본선진출에 적신호가 켜진 상태다. 하지만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택견배틀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주는 것 같다.
촬영 : 무카스 영상 제작팀
편집 : 한기탁 PD
[한기탁 PD / hkt-cool@mookas.com]
<ⓒ무카스TV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