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경기대에 무릎 꿇다!

지난 8일 인사동 문화마당에서 열린 TKB 2009 예선 27번째 경기에서 경기대가 고려대를 상대로 1승을 추가하며 조 선두로 올라섰다. 이번 경기에서 고려대는 권현우를 앞세워 선제압했지만 경기대 김성용으로 인해 물거품이 되었다. 김성용은 고려대의 권현우, 강경태. 한경덕을 물리치고 고려대 네 번째 주자 박경재와 무승부를 기록해 승리의 큰 견인차 역할을 했다. 각 팀의 마지막 주자 이천희(경기대)와 이광휘는 팀의 에이스답게 멋진 경기를 펼쳤다. 기술의 이천희와 힘의 이광휘의 대결로 경기장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경고 수에 의해 이천희가 승리했다. 경기 직후 관계자들은 “최근 펼쳐진 경기 중 가장 멋진 경기였다”고 입을 모았다. 지금부터 조 선두를 향한 경기대와 고려대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무카스 TV> 통해 함께 보자.
촬영 : 무카스 영상 제작팀
편집 : 한기탁 PD
[한기탁 PD / hkt-cool@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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