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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성 IOC위원, 28일 올림피언 콩그레스서 강연

치하루 이가야 IOC 부위원장, 프랭크 프레데릭스 IOC집행위원 등 참가


문대성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세계 유력 IOC 위원들 앞에서 강연을 펼친다.

문 위원은 대한올림피언협회(KOA)와 세계올림피언협회(WOA)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잠실 롯데호텔에서 공동으로 개최하는 ‘서울 아시아, 오세아니아지역 올림피언 콩그레스(Seoul Asia/Oceania Olympians Congress)’에서 강연을 한다. 올림피언으로써의 역할과 스포츠 선수로서의 생활 이후 등 올림피언들의 미래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문 위원측은 “이번 콩그레스를 통해 대한민국 올림피언들과 스포츠가 한발자국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추후 대한민국은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의 올림픽 운동 확산과 세계올림피언 네트워크의 구심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믿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는 19개의 WOA 회원국이 있다. 이번 콩그레스를 위해 WOA 회장 및 집행위원, 각 국가협회 대표자 등 40여명이 입국할 예정이다. 참석하는 IOC 위원들은 역대 올림픽에서 수상경력을 가진 올림피언들이며, IOC 부위원장인 치하루 이가야(Mr. Chiharu Igaya)도 참석한다. IOC집행위원이자 선수위원회 회장인 프랭크 프레데릭스(Mr. Frank Fredericks) 위원도 올림픽 정신에 대해 강연한다.

28일 오후 6시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 대한체육회 박용성 회장 및 본 콩그레스 국내외 역대 올림피언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레이져쇼, 한국민속무용 및 태권도 시범공연을 감상할 예정이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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