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연구소, 태권도학과 교수 120명 모여 간담회 개최
태권도학과 교수들만을 중심으로 간담회 개최하기는 4년만

종주국 태권도학과 교수들이 한 자리에 모일 계획이다.
국기원연구소(소장 이봉)이 오는 26일 서울 강남 삼정호텔에서 국내 2년, 4년제 태권도학과 교수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2005년 국기원 주최로 20여 명의 태권도 교수와 간담회를 개최한 이래 약 4년만이다.
아직 정확한 참석인은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현재 연구소측은 120여 명의 태권도학과 교수들을 대상으로 참석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의 태권도학과 교수들의 원활한 연구 활동의 물꼬를 트기 위한 것이라는 게 연구소측의 입장이다.
연구소측은 간담회 이후 약 5가지의 연구주제를 선정해 현직 교수들이 직접 프로젝트에 참가할 수 있게 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간담회에서는 현행 사범지도자연수과정의 질적 개발과 국기원 연구소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집중될 전망이다.
[김성량 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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