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골리앗 vs 골리앗

골리앗 vs 골리앗


지난 1일 인사동 문화마당에서 열린 TKB 2009 22배틀. 성대명륜이 인하대를 꺽고 3승을 기록했다. 두 팀은 5대 5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으며 승부는 성대의 마지막 주자 이의환이 인하대의 마지막 주자 오현택을 경고승으로 이기며 마무리 되었다. 두 팀의 경기에서 주목할 만한 승부는 오현택과 이의환의 마지막 경기였다. 마치 씨름을 보는듯한 무게감과 경기시간 5분을 끝까지 채우며 최선을 다해 싸우는 두 선수의 모습은 관중들을 흥분시켰다. 이번 경기로 성대명륜은 백호조 선두로 올랐으며, 매번 아쉽게 패한 인하대는 3패로 백호조 최하위로 밀려났다. 그 어느때 보다 흥미 진진 했던 두 팀의 경기모습을 <무카스 TV>를 통해 함께 보자.

촬영 : 무카스 영상 제작팀
편집 : 한기탁 PD

[한기탁 PD / hkt-cool@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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