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영체험등 봄방학 체험교육 풍성
대부분의 초·중등학교가 오는 19일부터 열흘 정도의 봄방학에 들어간다.짧은 방학을 이용해 병영생활을 체험하거나 봄 동 ·식물을 관찰하는 알찬 프로그램이 선보여 눈길을 끈다.
◇병영체험=특전사 일선부대에서 2박 3일간 공수훈련 ·특공무술 등을 배우며 끈기를 기르고 체력을 단련할 수 있다. 초 ·중 ·고생 각 2백명씩 모두 6백명을 대상으로 ▶19∼21일 고교생 ▶21∼23일 중학생 ▶23∼25일 초등생(5,6학년) 등 모두 세차례 실시된다.
참가비는 전액 서울시에서 지원한다.참가하려면 16일까지 서울시 체육청소년과(02-3707-9253∼4)이나 한국청소년 서울연맹(02-841-9294,834-1143)으로 신청하면 된다.
◇나비교실=겨울잠에서 깨어난 나비와 연못 속 곤충 생활 등을 영상물과 교재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는 프로그램. 19일부터 이달 말까지 매일 오후 12시30분∼3시30분 서울대공원에서 3학년 이상 초등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14일 오전 9시부터 6백명(하루 60명씩)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없지만 교재비 1천원과 동물원 입장료(어른 1천5백원, 어린이 7백원)는 참가자 부담이다.문의 서울대공원 동식물연구실(02-500-7871∼2).
◇봄생태학교=서울 강동구 길동에 있는 2만4천여평의 자연생태공원에서 17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문을 연다. 식물의 봄맞이, 버섯과 이끼 등 매주 다른 주제로 교육이 이뤄진다. 참가비는 없으며 필기도구 ·스케치북 ·돋보기 등을 가져와야 한다. 매회 2백명씩 예약을 받는다. 문의 02-472-2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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