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P 태권도 전자호구, 백과 흑
29일 서울 연세대 농구체육관에서 열린 제32회 연세대학교 총장기 전국남여고교 단체대항 태권도대회. 이날 KP&P 전자호구는 메이저대회에서 첫 선을 보였다. 경기 직후 선수 및 지도자들은 “기존 전자호구보다 낫다”라는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완벽하지는 못했다. 오전 한때 많은 경기가 지연됐고, 경기 도중 시험테스트를 하는 웃지 못 할 일도 있었다. 앞서 KP&P는 많은 시험테스트를 거쳤다고 자부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는 심판들에게 단 한 번의 교육을 실시하지 않은 것이다. 어떻게 보면 당한 결과였다. 이외에도 나래차기 및 연속발차기에 대한 원활한 채점 시스템의 개발은 KP&P가 풀어야할 숙제로 남아있다.
촬영장소 : 신촌 연세대학교 체육관
촬영일시 : 2009년 7월 29일
촬영 : 무카스영상팀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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