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전통경남 가라테 고수를 만나다.

전통경남 가라테 고수를 만나다.


지난 25일 인사동 문화마당에서 TKB 2009 예선 25번째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전통경남은 다무를 상대로 첫 승을 따냈다. 다무에 처음 등장한 가라테 고수 이전국은 큰체구와 압도적인 파워로 3승을 올리며 전통경남 압박했다. 하지만 전통경남의 네 번째 선수로 등장한 김환철이 이전국에게 경고승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후 나머지 다무 선수들을 연거푸 무너뜨리며 팀에 승리를 안겨주었다. 두 팀 모두 2연패로 본선진출은 희박해 졌지만 그 어느 때 보다 열정이 넘치는 경기를 보여줬기에 관객의 반응도 뜨거웠다. 지금부터 TKB 25번째 경기를 <무카스 TV>통해 함께보자.

촬영 : 무카스 영상 제작팀
편집 : 한기탁 PD

[한기탁 PD / hkt-cool@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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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남향 2009.08.08
아나걸 말씀 "여러분 아를것 같조? 근데 아프지 않습니다. 긴장했기 때문에.." 가라데 선수와 처음붙은 선수와 경기과정에서 아나걸의 말이었는데요. 정말 맞아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아나걸이 저런 거구한테 맞아봐야 그런말 안할텐데... 애들한테 가르치긴 좀 그런것 같네요. 긴장풀리면 허벅지 멍들고 몇 일은 고생할 것 같은데......
택견몇년 2009.08.09
체급차이가 상당하거나 로우킥경험의 차이가 클 때 데미지가 바로 느껴질 수 있지만 비등한 경우에는 아나걸의 말이 맞아요. 오히려 힘이 약해서 큰 상처를 입지 않는 애들이 하기 더 좋은 겁니다. 전통 정신을 배울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