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손태진, 충격 실신 KO패!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손태진(21,삼성에스원)이 제대로 한방 맞았다. 손태진은 지난 2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제44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및 2010년 국가대표 선수선발 예선대회’ 남자 -68kg급 결승전에 출전해 박형진(수원시청)에게 실신 KO패를 당했다.
충격이었다. 지켜보던 2,000여명의 관중들은 일제히 “악” “어떻게”를 연발했다. 급히 의료진이 투입됐지만, 손태진은 5분여 동안이나 의식을 찾지 못했다. 경기가 끝난 직후 손태진은 병원으로 옮겨져 링거를 맡았다. 다행히도 CT촬영 결과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선 탈락(2009년 국가대표선발전), 실신 KO(대통령기) 등 올림픽스타로서 자존심을 구긴 손태진. 이제 다시 한 번 정상을 향해 오르는 일만 남았다.
촬영장소 : 울산 동천체육관
촬영일시 : 2009년 7월 22일
촬영 : 무카스영상팀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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