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현 최고 태권도 사진작가 임충희(62)가 카메라를 처음 접하게 된 이유는 조금 남달랐다. 대부분의 사진작가들이 ‘카메라가 좋았어요’, ‘카메라만 있으면 세상을 가진 것만 같았어요’라고들 말하겠지만, 그가 카메라를 처음 접하게 된 이유는 바로 '인기'를 얻기 위함이었다. 물론 지금은 아니다. 과거에 그랬다는 것이다. 그는 현존하는 최고의 태권도 사진작가이다. 지금 하는 일에 대한 강한 신념이 있다. 그리고 그의 태권도 사진 한장 한장에는 자신만의 색깔, 혼이 실려 있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조금 엉뚱한 비유일 수도 있겠다, 태권도 최고 사진작가 임충희를 <파워인터뷰>에서 만나보자.
촬영 : 무카스 영상 제작팀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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