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청 태권도팀 창단 되나?
서울시체육회 태권도팀 창단 소식에 이어 오산시청에서도 태권도 실업팀 창단 소식이 흘러나오고 있다. 당장 올해 정식 창단되기는 힘들지만, 2010년을 목표로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오산시태권도협회측은 “올해 창단은 힘들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90% 정도 진척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오산시협회측은 시청의 최종 결정만을 남겨 둔 상태라고 전망하면서 창단에 강한 자신감을 내보이고 있다.
하지만 정작 실무부서인 오산시청측은 태권도팀 창단 소식을 강하게 부정하고 있다. 서정옥 체육부 팀장은 “금시초문이다. 실업팀 창단을 담당하고 있는 나도 모르는 내용이다. 올해 안에 생길 가능성이 없다. 내년에 창단된다 하더라도 올해 예산 편성이 끝났다. 스카우도도 불가능한 상태”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성량 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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