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고려대, 택견으로 태권도 '빠직'

고려대, 택견으로 태권도 '빠직'


고려대가 산산수수를 꺾고 당당히 2승을 기록했다. 고려대는 지난 11일 인사동 문화마당에서 열린 TKB2009 19배틀에서 산산수수를 가볍게 제압했다. 이번 승리로 고려대는 약체라는 이미지를 완전히 벗었다. 반면 산산수수는 경기 직전 승리를 확신했지만 결국 또 패하고 말았다. 구자용, 김기수, 최현호가 각각 1승을 기록했지만, 고려대의 아성을 무너트리지 못했다. 2승을 기록한 고려대와 2패를 기록한 산산수수의 명함이 확실히 갈린 두 팀의 경기를 지금부터 만나보자.

촬영 : 무카스 영상 제작팀
편집 : 한기탁 PD

[한기탁 PD / hkt-cool@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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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2009.07.25
태권도 vs 택견 보기 좋네요 승패를 떠나서 다른 타무술 보다도...태권도가 택견의 시합에 가장 잘 어울리는 리듬이네요...사실 태권도 경기중에 상대의 다리가 손이나 어깨에 걸리면 그걸 변칙적으로 이용하는 선수들은 넘어뜨리기 까지 씁니다....아무래도 택견이나 태권도도 다리를 많이 쓰기 때문에 극과 극은 통하기에 오히려 근접해서 넘어뜨리는 기술들이 잘어울이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