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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MBC ESPN 중계 확정 “날개 달았다”

오는 26일 열리는 2회 대회부터 중계 시작


지난 6월 열린 무신 1회 대회에서 권민석과 권아솔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토종 격투기대회 무신이 날개를 달았다.

MXM(대표이사 오창진)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무신이 7월 26일 두 번째 대회부터 중계사를 MBC ESPN으로 확정 지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MXM측은 "대회와 선수들의 인지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채택한 방법이다. 이로 인해 더 많은 시청층이 생겨날 것이고, 두터운 ‘마니아’ 층이 생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피치 못할 사정으로 경기장에서 직접 관전하지 못하는 팬들에게도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무신은 1년간 MBC ESPN을 통해 지연 생방송된다. MBC ESPN은 K-1, 센고쿠 등 다양한 격투기 프로그램을 중계한 베테랑 방송사다. 여기에 베테랑 해설위원인 이동기 해설위원의 맛깔나는 해설도 함께 겯들여질 예정이어서 격투기 팬들의 관심을 더하고 있다. 또 대회 이외에도 격투기 선수들과 함께 하는 리얼 다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컨텐츠를 계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가 치러질 전망이다. 특히 버터빈, 박병규, 세르칸 일마즈, 권아솔, 오두석, 문보람 등 국내 외 유명파이터들이 다수 출전을 확정지었다. 지난 1회 대회에 비해 수준 높은 경기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 무신 2회 대회는 7월 26일 오후 4시 올림픽공원 내 제2체육관(펜싱경기장) 에서 개최된다.

[김성량 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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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콤비 2009.07.19
대박만기다리면되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