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시범단의 '삼국시대'
최근 국내 태권도시범은 옛날 ‘고구려-신라-백제’와 같은 삼국시대를 맞이했다고 볼 수 있다. 현재 국기원, K-타이거즈, 대한태권도협회(KTA)의 시범단이 국내 시범문화를 선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 단체가 지향하는 시범은 제각각이다. 먼저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것은 국기원시범단이다. 국기원시범단은 오랜 역사에 걸맞게 정통을 고수하고 있다. 민간 시범단으로 가장 권위를 자랑하는 시범단은 단연 K-타이거즈다. K-타이거즈는 퍼포먼스를 위주로 최근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세 단체 중 가장 후발주자로 나선 KTA시범단은 태권도시범을 공연화시킨다는 목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무카스>는 세 시범단의 시범을 비교할 수 있는 영상을 준비했다. 지금부터 국기원시범단, K-타이거즈, KTA시범단의 시범을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촬영 : 무카스 영상 제작팀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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