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뿌리 첫 승, 1명이 아쉬운 인하대

충주뿌리가 지난 29일 서울 인사동 문화마당에서 열린 TKB 2009 14배틀에서 인하대를 상대로 첫 승을 거뒀다. 인하대는 선수한명의 불참으로 4명만이 출전하여 힘든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인하대는 특유의 침착성을 발휘하며 마지막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접전을 펼쳤다. 치열한 접전은 결국 마지막주자끼리의 대결로 이어졌다. 충주는 마지막주자로 에이스 이익환을 출전시켰다. 이익환은 경고 한 개로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종료 1분을 남긴 상황에서 되치기로 김경수를 쓰러트리며 값진 승리를 따냈다. 그 어느 때 보다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두 팀의 경기 장면을 <무카스 TV> 와 함께 보자.
촬영 : 무카스 영상 제작팀
편집 : 한기탁 PD
[한기탁 PD / hkt-cool@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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