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정우진 사범, 태권도장 경영지침서 발간
'최고의 사범 + 최고의 도장 = Best Life!'
미국 전역에서 45개 이상의 태권도장을 운영하며 성공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정우진 사범(66)이 국내 태권도지도자들에게 노하우를 공개한다.정우진 사범은 다음 달 6일, '최고의 사범 + 최고의 도장 = Best Life!' 한글판을 발간한다. 이 책은 정우진 사범이 미국에서 35년간의 도장경영 노하우와 자신의 경험담을 한데 묶어 소개하고 있다. 영문판은 이미 1년 전에 미국에서 발간됐으며, 최근 스페인어로도 나왔다.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태권도-개인의 영원한 예술이다. 인간의 가능성을 일깨우는 그 아름다운 도전 △태권도 마케팅 - 그 소중한 개척의 길 △태권도 정신- 진정한 무도 태권도인으로 사는 그 참된 길 △태권도의 꿈과 희망- 나는 죽는 날까지 도복을 입을 것이다 △태권도 실화 등의 섹션별로 나눠져 있다.
국문판 발간을 책임지고 있는 T3M 신창섭 원장은 “태권도 본연의 무도성을 상품으로 성공인생에 도달한 정우진 관장의 이야기는 현재 국내 태권도 지도자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입 예약문의(0505-882-2000)는 전화로 가능하다.
정우진 사범은 1971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아이오와주 세덜래피즈에 첫 태권도장을 개관 후 미국 전역에서 태권도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미국에서 남북한 태권도시범단을 구성해 통일외교에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미국 무술잡지 태권도타임즈의 회장을 맡고 있으며, 저서로는 ‘세계가 우리를 기다린다’등이 있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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