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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M, 격투기 선수 꿈꾸는 태권도인 다 모여라!

MXM, 격투기 선수 꿈꾸는 태권도인 다 모여라!

선발 인원 대상으로 수퍼코리안 형식의 리얼다큐도 제작 예정


지난 7일 열린 무신대회에서 태권도출신 김일권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격투기 선수를 꿈꾸는 태권도인이여 무신에 오라.

무신대회를 주최하는 MXM(대표 오창진)측은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무신대회에 출전할 태권도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태권도 단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1차 서류 심사와 2차 실기 테스트의 절차로 시행될 예정이다.

오창진 대표는 “엘리트 선수 출신 중에서 뽑을 계획이다. 공개 모집을 통해 반드시 태권도계에 숨어 있는 진주를 찾아 낼 것”이라며 “선발 이후에는 과거 수퍼코리안처럼 태권도 선수들이 전문 격투기 선수로 급성장해 가는 과정을 리얼 다큐 형식으로 방영할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

제1회 무신대회 당시 한 명의 태권도선수만이 승리를 거둔 참담한 결과에 대한 입장도 전해졌다. 오 대표는 “태권도가 당장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일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상위 1%가 아닌 99% 선수들의 목표를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 할 것이다. 그들이 흘린 땀에 대한 댓가 즉, 정당한 보상을 해줄 판을 무신이 만들어 주는 것이다”고 말했다.
지원서 접수는 7월 3일 오후 5시까지이며,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선수들에 한해 쉐도우 복싱, 보호구를 착용한 3분 2라운드 공개 스파링이 진행된다.

한편 제2회 무신격투기대회는 오는 7월 26일 오후 4시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글러브가 맞지 않아 경기가 취소 됐던 버터빈 사건 등의 잇단 돌발 상황에 따른 경기 운영의 실수를 만회하고자, 1회대회 티켓 소지자들에게는 무료입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제 2회 대회에는 버터빈, 권아솔, 권민석, 오두석, 최두호, 박병규, 한충 등이 출전한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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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1회구경꾼 2009.06.26
1회대회 티켓을 버렸는데..어찌지요?ㅎㅎ
-.- 2009.06.27
버렸으면 안보면 그만 아닌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