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대회서 '고군분투'한 태권도
오두석(27)은 지난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격투기대회 '무신' 제 6경기에서 나집 히미치(22/네덜란드)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뒀다. 이날 두 선수는 참가선수 중 유일하게 연장전까지 가는 혈전을 벌였다. 특히 히미치는 태권도의 약점인 타격을 완벽하게 보완해 오두석과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이에 관중들은 히미치가 패자임에도 불구하고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격투기에서도 태권도가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경기였다. 지금부터 ‘격투기 vs 태권도’ 오두석 대 나집 히미치의 경기를 <무카스 TV>를 통해 만나보자.
촬영 : 무카스 영상 제작팀
편집 : 한기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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