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TUF9코치들 ‘1억4천 상당의 SUV’ 보상

댄 핸더슨과 마이클 바이스핑,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받아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사진출처 : 엠엠에이베이)
UFC가 TUF(The Ultimate Fighter) 시즌9 코치들에게 최고의 포상을 내렸다.
21일(한국시간) UFC는 “TUF9 코치인 댄 핸더슨(38,미국)과 마이클 바이스핑(30,영국)에게 랜드로버 레인지로버를 포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핸더슨은 “그것은 굉장한 것이다. 지금 나는 상당히 흥분되어 있다. TUF코치는 상당히 좋은 직장이라는 것을 미처 알지 못했다. 내가 가진 차를 처분하고 이 차를 타고 거리를 활보할 것이다. 빨리 달려보고 싶다”고 기뻐했다. 또 바이스핑은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레인지로버는 정말 최고의 차다. 잘빠진 몸매와 최고급 재료들을 사용한 환상의 SUV다. UFC의 이번 포상에 놀랍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코치가 받게 되는 레인지로버는 랜드로버가 만든 최고급 SUV다. 뛰어난 오프로드 능력을 갖춘 풀사이즈 SUV로 현재 판매되고 있는 모델은 2002년 데뷔하였다. 세계적으로 가장 기품있는 SUV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최정상급답게 세단에서 요구할 수 있는 편의 장비가 만재되어 있다. 최근 레인지로버의 뛰어난 오프로드 능력에 개선된 온로드 주행능력을 더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가격은 약 1억4천만원 가량이다.
또한 두 코치가 지도한 TUF9은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뜨거웠다. 미국과 영국으로 팀을 나눠 진행되면서 국가를 대표하는 컨셉은 선수들의 경쟁에 불을 붙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다 할 큰 사건, 사고가 없어 지금까지의 TUF시리즈 중 가장 재미가 없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TUF9의 두 코치인 핸더슨과 바이스핑의 대결은 오는 7월 11일 미국 네바다주 만달레이 베이에서 열리는 UFC100에서 펼쳐진다.
[김성량 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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