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태권도대회, 실업-고양시청, 대학-용인대 우승
제8회 여성부장관기 전국여성태권도대회

무카스 DB 자료사진
고양시청과 용인대가 전국여성태권도대회에서 각각 실업부와 대학부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여성부장관기 전국여성태권도대회에 일반부(8팀 참가)에서 고양시청은 하지연(밴텀급), 김새롬(라이트급), 현경화(헤비급)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며, 팀의 종합우승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용인대는 이지은(플라이급), 이수지(밴텀급), 전선영(페더급), 오샘이(라이트급)이 금메달을 획득해 이정미(미들급), 지유선(헤비급)이 분전한 경희대를 따돌리며 대학부 1위에 올랐다.
고등부는 4개의 금메달을 캐낸 리라아트고가, 중등부에서는 2개의 금메달을 따낸 부산동여중이 각각 종합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김성량 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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