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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호구 사용여부, 16일 최종 결정 예정

전자호구 사용여부, 16일 최종 결정 예정

당초 12일에서 연기, 공식발표는 한국서 조정원 총재가 직접 발표 예정


바쿠에서 열리고 있는 월드컵팀선수권대회 모습


당초 12일로 예정돼 있던 10월 덴마크 세계선수권에서의 전자호구 사용 여부 결정이 16일 발표될 계획이다.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WTF)의 이번 결정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의 전자호구 사용을 가늠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전망이다.

무카스가 확인한 바에 의하면, 12일 전자호구특별위원회(이하 특위)의 내부 결정은 이미 완료됐으며, 13일 오전에 조정원 총재에게 결과보고가 전달됐다. 특위는 저녁 12시까지 전자호구 사용여부에 대해 심사숙고한 끝에 의견을 일치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특위의 성격이 애초에 조 총재 직속으로 만들어진 까닭에 WTF 경기,심판부와 홍보부에까지도 현재 전자호구 사용 여부가 전해지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14일 WTF측은 “공식 발표된 사항은 하나도 없다. 한국에 16일날 귀국해 조 총재가 직접 발표할 가능성도 있다”며 “워낙에 태권도의 중차대한 사안인 까닭에 내부 직원들조차 모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해외 태권도 전문가들은 “WTF의 발표가 늦어지는 이유는 전자호구 사용에 대한 명확한 의지와 자신감이 없어 나오는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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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공자 2009.06.14
전자호구 사용시에는 한국선수들더죽는다, 아직은아니지 더기술개발한뒤에 사용을하든지 말든지.
더 죽는건 사실이다 2009.06.15
더 죽는 건 사실이다. 그런데 이젠 오다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 1-2점은 충분히 오다로 카바가 되는데, 전자호구에서는 어림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