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내가신장에 접근하는 방법


내가신장에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 몇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처음에는 바른 형을 찾아가는 것이 온전한 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형에 집착을 해서 자세를 중시 여기는 태도는 형에 빠져 달을 가르치는 손가락을 보게 되는 우를 범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가신장은 서서하는 단전호흡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즉 바른 형을 찾아가는 길은 바르게 호흡이 되고 있는지가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호흡이 안정적으로 진행되는지 여부가 중요한 관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두번째는 마음가짐이라고 하겠습니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고통 가운데 자신을 절제할 수 있는 사람, 고통을 통해 자신을 좀 더 완성된 자아로 성숙을 시키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가 수련을 하는 궁극적인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하는 질문을 던져 보면 좀 더 경건한 마음으로 내가신장에 임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세번째는 내가신장을 통해서 얻어지는 기운들을 잘 보존하고, 온전하게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한동안 내가신장을 서고 나면 다리에 힘도 생기고, 몸과 마음이 밝아지며, 주량도 늘어나게 되며, 자극들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을 할 수 있는 몸의 상태가 됩니다.

그럴 때 일수록 자신의 몸의 상태를 잘 관찰하여 힘들이 온전히 보전되게 하며, 더욱 자신의 생활을 가다듬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네번째는 두려워하지 말고 내가신장의 시간을 늘려나가라는 것입니다. 처음에 10분 20분을 섰다면 그에 만족하지 말고 1시간, 그 이상으로 늘려 가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우리는 정신과 육체의 벽을 넘어서게 되고, 새로운 자신으로 거듭나게 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출처: 기천문 사당수련원 http://myhome.naver.com/gichun2/>

댓글 1

태백산맥 2001.02.09
이궁.... 머리 아파 좀더 쉽게 알수 있는곳 좀 갈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