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신술한마당, ‘밤길은 무섭지 않아요’

여성단원이 호신술(위쪽)과 격파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7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2009 생활건강호신술 연무경진대회 및 제1회 전국장애인합기도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 합기도연합회 시범단과 선문대학교 시범단의 합동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이 공연에서 여성 시범단원은 남성 못지않은 합기도실력을 선보였다. 먼저 호신술로 남성 수련자를 가볍게 내치는 것은 물론 발차기로 송판 5장을 거뜬히 깼다. 관중들은 이들의 시범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여성들도 합기도만 수련하면 밤길을 무서워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김성량 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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