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대회] 격투기무대의 태권도발차기

무신대회에 참가한 태권도선수 김일권(위쪽)과 노르딘 타마구룹의 경기 장면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무신 격투기대회에서 노르딘 타마구룹(25,모로코)이 태권도의 자존심을 지켰다. 이날 타마구룹은 제3경기에 출전해 이창섭을 맞아 2라운드 1분7초 만에 TKO승을 거뒀다.
앞서 태권도출신인 김일권과 모리 마사노리는 패배를 기록했다. 김일권은 최두호를 상대로 3라운드 판정패했고, 모리 마사노리는 김동현에게 2라운드 KO패를 당했다.
[김성량 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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