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충격파' 전해준 강상구의 TNT 세미나

40여명의 참석자들, CIT, 36가지 마케팅 기법 등에 만족

6일 열린 미국 마이애미 강상구 관장의 TNT 세미나 현장
“충격이었어요. 그동안 제가 무엇을 하고 살았는지.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 라는 후회가 들어요. 새벽 밤낮 가리지 않고 일해서 100명 만들면 뭐합니까. 다 원인이 있었어요. 솔직히 세미나 전날까지도 망설였어요. 과연 한국에서 이런 미국의 성공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을까하고 말이죠. 그런데 와보니 다르네요. 이 정도면 즉시 프로그램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이 들어요.” 이재성 스파링 클럽 관장
“미국에서 1년간 사범생활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미국에 대한 아쉬움이 조금 있죠. 이제 삼십대 중반입니다. 이번 세미나를 듣고 한 가지 확실한 생각이 듭니다. ‘가능하겠다’라고 말이죠. 미국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최소한 한국에서도 충분히 성인프로그램으로 접목이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실명을 밝히기 꺼려한 광주에서 온 김 모 관장
“뿌듯했다라는 표현이 맞을까요? 아니면 상쾌했다는 감흥이 어울릴까요? 어떤 것이 맞을지는 모르겠어요. 전 미국 마이애미에서 어떻게 시스템이 운영되는지 가볼 계획입니다. 마음이 섰으니, 이제 행동으로 옮겨야겠죠. TNT 정도의 프로그램이라면 사비를 털어서라도 직접 가서 체험하고 싶습니다.” 용인대학교 태권도학과 3학년 구자용
6일 서울 홍익사랑빌딩에서 열린 강상구 관장의 ‘틀을 깨라! 판을 바꿔라!’의 오전 세미나가 끝난 이후 40여명의 참석자들은 하나같이 “충격”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한국에서는 처음 공개된 성인 프로그램 태권도와 타이복싱(TNT), 수련생의 사범양성 프로그램(CIT), 36가지 수련비 증가 프로그램 등 참석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신선한 자극이었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1부(도장경영) 세미나에서 SANG‘S MARTIAL ARTS TNT의 강상구 관장은 "내 자신이 바뀌어야 한다. 잠시라도 멈추면 안된다. 성공한 도장 경영 시스템을 모두 자기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남들과 '어떻게 하면 다른 도장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고민 속에서 살아야한다는 것이다. 고민을 했으면, 이에 따른 문제점을 정리하고, 또 이를 해결할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야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강 관장은 구체적인 대안과 자신의 노하우를 참석자들에게 4시간에 걸쳐 공개했다.
이어 5시부터 열린 2부 순서 'TNT 지도자 과정 교육'이 진행됐다. 60만원이 넘는 고가의 교육 비용에도 불구하고 6명의 지도자들이 참가했다. 강 관장을 비롯해 참석자들은 글러브를 착용하고 직접 타깃에 펀치를 날리며 실전을 방불케 하는 교육을 시작했다. TNT 지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코우칭 교육이 이어졌고, 구체적으로 타깃을 잡아주는 요령, 1단계부터 7단계까지의 TNT 훈련방법 등이 3시간 동안 쉼 없이 진행됐다.
이날 TNT 지도자 과정을 끝마친 지도자들에게는 TNT 지도자 자격증과 TNT 훈련용품, 교육용 CD 일체가 지급됐다.

오전 세미나 진행 중에 강상구 관장이 직접 참가자들에게 TNT를 선보이고 있다

TNT 지도자 과정을 끝마친 강상구 관장과 한 참석자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정대길 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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