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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바이스핑, 핸더슨 넘고 ‘거미사냥’

UFC100서 승리 시 ‘챔피언’ 실바와 격돌


마이클 바이스핑(사진출처 : 엠엠에이 베이)


‘영국의 자랑’ 마이클 바이스핑(30)이 챔피언벨트에 도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 3일 영국의 더선(thesun.co.uk)은 “바이스핑이 댄 핸더슨에게 승리를 거둘 경우 챔피언 앤더슨 실바에게 도전하게 될 것”이라며 “그의 챔피언도전 시기는 오는 11월 자신의 고향인 맨체스터에서 열릴 예정인 UFC105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바이스핑의 UFC챔피언도전은 영국인으로서 최초다. UFC는 영국대회를 개최하며 영국의 챔피언을 UFC로 영입했다. 대표적인 것이 바이스핑과 댄 하디다. 바이스핑은 TUF 시즌3에서 라이트헤비급 우승을 차지하며 UFC에 데뷔했다. 이후 라샤드 에반스와의 체격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했고, 고민 끝에 미들급으로 전향했다. 전향 후 바이스핑은 3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바이스핑은 핸더슨과 함께 TUF 시즌9의 코치로 활약 중이다. 팀 대항전인 TUF9에서 바이스핑과 핸더슨이 영국과 미국팀을 각각 맡았다. TUF9의 파이널 대회인 6월 20일까지 두 선수는 코치대결을 펼친다. 이후 두 선수는 오는 7월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에서 열리는 UFC100에서 전초전을 치른다.

[김성량 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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