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많은 소녀, 복싱을 말하다

지난 27일 최현미의 ‘파워인터뷰’ 1부가 방영이 되었다. 이어 30일 최현미(19, 광운복싱클럽)는 WBA(세계복싱협회) 페더급타이틀 1차 방어전을 치렀다. ‘파워인터뷰’가 매주 수요일, 인물 당 1, 2부로 나뉘어 방영되는데 그 사이에 경기가 열린 것이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2부가 방영되기 전이라 제작진도 긴장하고 경기를 지켜봤다. 혹 최현미가 타이틀방어에 실패할 경우 인터뷰동안 자신감 넘치던 모습을 부각시키기 어렵다는 생각에서다. 다행히 당찬 소녀 최현미는 무승부였지만 타이틀을 지켜냈다. 도전자 김효민에게는 미안하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파워인터뷰’ 최현미 2부를 방영한다.
촬영 : 무카스 영상 제작팀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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