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재단, 태권도공원 소장 자료 공개수집
태권도 및 무술 관련 자료면 어떤 것이든 기증 가능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 이하 진흥재단)이 태권도공원에 소장될 자료를 찾고 있다. 이를 위해 2일 태권도 관련 자료의 수집 및 기증을 받기 위한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했다.
이번 행사는 태권도공원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연구, 전시, 체험, 연수 등, 교육기능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수집 대상 자료는 태권도를 비롯한 무술 및 스포츠 관련 서적, 논문, 교본, 지도서, 사진, 영상(CD,DVD),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트로피, 뱃지, 단증, 각종 자격증 등이다.
이번 행사에 대해 서필환 진흥재단 사업개발팀장은 “기증 행사는 개인 또는 기관, 단체, 도장이 소장하고 있는 각종 자료가 태권도공원에서 전 세계인의 교육, 체험, 연구 및 태권도 발전 자료로 공유되어 더욱 빛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뜻 있는 많은 분들의 자료 기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흥재단은 기증된 자료는 2013년 완공 예정인 태권도공원에 체계적으로 분류, 정리하여 태권도 연구 및 시청각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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