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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태협 신임 전무이사에 임윤택씨




대한태권도협회가 5일 앞으로 4년간 협회를 이끌어나갈 새로운 임원 인선을 마무리하고 이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

가장 관심을 끌었던 전무이사에는 항간의 소문대로 전 서울시협회 전무이사 임윤택씨가 발탁됐다. 이번 인선에서 전무이사 자리가 각별한 관심을 끌었던 이유는 바로 대태협 운영체제가 상임부회장직이 폐지되고 네 명의 실무부회장 체제로 바뀌면서 전무이사가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는 체제로 바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그동안 대태협에서 2인자의 자리를 지켜왔던 이승완 전 대태협 상임부회장은 이번 인선에서 네 명의 부회장 중 한 자리인 대외 담당 부회장으로 물러앉았다. 나머지 세 명의 부회장으로는 기술 담당 부회장에 황춘성 전 대태협 부회장, 홍보 담당 부회장에 조영기 전 대태협 부회장, 행정 담당 부회장에 송봉섭 현 서울시태권도협회 회장이 임명됐다.

5일 발표된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고문 : 최재승(국회의원), 조정원(경희대학교 총장)

▲회장 : 김운용(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자문위원: 김순배(태권도인)

▲부회장 : 마의웅(한국정보통신 사장)
조희준(스포츠투데이 회장)
황춘성(기술)
이승완(대외)
조영기(홍보)
송봉섭(행정)

▲전무이사: 임윤택(전 서울시협회 전무이사)

▲이사 : 김성태(조일산업 회장)
김영태(세계태권도연맹 자문위원)
김용래(대한체육회 고문)
이금홍(세계태권도연맹 사무총장)
노기창(일간스포츠 편집위원)
정찬모(단국대 교수)
이규석(아시아태권도연맹 사무총장)
이상철(전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이장원(국기원 총무이사)
김경지(경희대 교수)
정종택(충청대 학장)
박종석(사업)
채정석(서울고검 부장검사)
임신자(인천시청 태권도부 감독)

▲감사 : 이근우(부산시태권도협회 회장)
홍승해(서일경영회계법인 전무이사)

댓글 3

황성민 2001.02.06
태권한국 2001.02.06
똑같아 똑같아... 새로운 얼굴이 보고 싶다... 우씨...
익명 2001.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