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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태권도협회, 룩셈부르크 사절단 방한

태권도 및 문화 교류를 위한 첫 걸음


지난 27일 한국을 방문한 룩셈부르크 사절단


대전시태권도협회(회장 오노균,이하 대전협회)가 해외문화교류를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지난 27일 대전협회에는 룩셈부르크 태권도 사절단(단장 김용호)이 방문했다. 이번 방한은 대전협회가 해외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시범적으로 실시한 것이며, 이를 계기로 많은 나라와 자매결연을 할 계획이다.

오노균 회장은 “김용호 관장과의 오랜 친분으로 이번 교류가 성사됐다. 현재 사절단은 상당히 만족하고 있고, 지속적인 교류를 원하고 있다. 우리는 룩셈부르크와 자매결연을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룩셈부르크뿐만 아니라 각 나라별로 문화교류를 활성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절단은 총 8명으로 이뤄졌으며, 한국에서 정통 태권도 및 문화체험을 할 예정이다. 먼저 28일 정통태권도 수련 후 박물관과 식물원을 방문하다. 29일은 건양대학교를 방문, 한국의 대학문화를 체험하고, 30일 농촌마을을 체험(오박사 농촌마을체험장)하게 된다. 이후 31일에는 사찰을 방문해 템플스테이 체험하고, 6월 2일 룩셈부르크로 출국한다.

현재 록셈부르크 내 시의원을 맡고 있는 아이센애밀 부단장(현직 고등학교교사)은 “태권도의 종주국인 한국을 방문해 너무 기쁘다. 향후 일정들이 너무 기대된다. 앞으로 한국의 태권도지도자들을 초청할 계획이다. 한국과의 교류를 더욱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량 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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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환영 2009.05.29
국토의 중심 대전 방문을 환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