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신의 생생 태권영어]⑧일주일에 두 번만 오세요
![[릭 신의 생생 태권영어]⑧일주일에 두 번만 오세요](https://mookas.com/webzine_img0/con_img/news_image/SSHH34W52.jpg)
Will his classes be safe?(수련시간에 다치는 일은 없겠죠?)

릭 신(Rick Shin)
#1 *We recommend two classes per week케서린(학부모) : How many classes per week should he attend? (일주일에 몇 번 수련하러 와야 되요?)
릭 신(관장) : We recommend two classes per week, plus a certain amount of to practice time in between classes(일주일에 두 번 보내시면 됩니다. 그리고 실력의 보충을 위해 알맞게 추가수업에 참여하게 하시면 됩니다.)
릭 신(관장) : This allows the student time to work on material between classes and become proficient before new concepts(이렇게 하면 배운 것을 보완해 갈 수 있고, 다음 단계의 수업도 무리 없이 진행해 나갈 수 있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태권도 수련이 ‘훈련’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미국 내 도장 경영의 핵심입니다. 매일 되풀이 되는 운동은 수련자들을 쉽게 권태에 빠지게 하니까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경영 기법이 극도로 발달된 미국에서는 주2-3회 교육만을 학부모들에게 권장하고 있습니다. 주 5일을 태권도만 가르치는 한국의 도장들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태권도가 가진 올바른 가치나 씩씩하고 굳센 기상을 전하는데 있어서 목적지에 서둘러 가는 것보다는 블랙벨트 과정까지 마치게 하여 보람을 안겨주는 것이 더 큰 가치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운동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검은 띠를 따는데 1년 걸리지만 여기서는 일반적으로 3년이 걸리니 경영적 측면에서 봐도 이것이 좀 더 유리한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 보스톤 김재훈 태권도장 수련 현장
#2 *Will his classes be safe?
케서린 (학부모) : Will his classes be safe? (수련 시간에 다치는 일은 없겠죠?)
릭 신(관장): Absolutely, All classes taught at Black Belt Taekwondo are strictly monitored to ensure complete safety.(수련 시 안전수칙을 엄격하게 지키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안전합니다.)
릭 신(관장) : At our Black belt Taekwondo all students are grouped by age and rank. (우리 도장은 실력별로, 나이별로 잘 나누어져 있습니다.)
릭 신(관장) : In this way, He will be in a class with students at his age and skill level(따라서 쟈니의 나이와 실력에 알맞은 클래스에서 수련 할 수 가 있습니다)
릭 신(관장) : In addition we will also assign him "buddy" so he can safely learn about the school from an existing student.
(참고로 쟈니가 도장에 안전하게 적응 할 수 있도록 성격 좋은 태권도 친구를 따로 배정할 겁니다.)
미국은 고소의 천국입니다. 한국은 인연을 중요시하는 사회라 소송 전, 합의 도출을 기본으로 합니다. 미국은 다민족 국가이기 때문에 관습과 사고 구조가 다를 수 있어, 합의를 할 수 없는 사안들이 많습니다. 남의 집 파티에 참석해 본인 부주의로 계단에서 발목을 다쳤다고 집주인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정도입니다. 하물며 도장에 수련생이 다치기라도 한다면 결과는…. 도장을 찾는 학부모들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상황을 대비해서 왜 우리 도장이 안전한가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야합니다.
#3 *태권도 배우면 폭력적으로 변하나요?
케서린(학부모) : Will the Black Belt Taekwondo program make my child overly aggressive?(블랙밸트 과정에 가입하면 우리 아이가 폭력적으로 변하지는 않을까요?)
릭 신(관장) : At our Black Belt Taekwondo, children are taught that the martial arts are not to be used in aggression, but rather to defend oneself in problematic situations. (우리 도장은 폭력을 쓰는 방법이 아닌 무도를 가르칩니다. 오히려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가르칩니다.)
릭 신(관장) : Aggressive behavior is channeled into assertiveness to increase the child’s self-esteem, increase self-discipline and build character(난폭함 대신 자기존중, 자기통제를 아는 아이로 변화 시켜 줄 거에요.)
Our program also helps the shy child to develop self-confidence and become more assertive. (또한 우리 블랙벨트 프로그램은 수줍음이 많은 아이들에게 확실한 자신감을 심어주는데 큰 도움이 될 거에요.)
입관 상담을 받다 보면 태권도가 단지 발차고 주먹 지르는 운동이라고만 생각해 “폭력적으로 변하지 않을까”라는 우려섞인 질문을 받습니다. 때문에 아래 상황들에 대한 대응책을 사전에 갖추어야 합니다. “태권도하면 싸움만 하는 거 아닌지” 라며 걱정하는 것은 미국의 학부모들도 한국과 마찬가지랍니다.
*릭 신의 생생 태권영어는 매주 월요일에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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