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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F ‘66차 국제심판 보수교육’ 한체대서 개최

24개국 133명 참가, 한국 국제심판은 91명 참석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WTF)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한국체육대학교 핸드볼 경기장에서 제66차 국제심판 보수교육을 개최한다.

총 24개국에서 133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한국 국적의 국제심판은 91명이 참석한다.

WTF의 강석재 홍보부장은 “월드컵과 세계선수권을 앞두고 개정된 경기규칙에 대한 정확한 교육과 심판 숙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22일 오전 9시 부터 약 30분간 개막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심판 보수교육이 시작된다. 이날 보수교육에서는 즉석 비디오 판독제 등 지난해 12월 WTF 집행위원회를 통과된 개정된 연맹 경기 규칙에 대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보수교육에 참가하는 해외 국가에는 부탄, 부르키나파소, 캄보디아, 가나, 영국,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아제르바이잔, 리비아, 말레이시아, 멕시코, 네팔, 파키스탄, 푸에르토 리코,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만, 태국, 미국, 스페인, 튀니지, 그리로 탄자니아 등 이다.

앞서 65회 보수교육은 5월 7일부터 9일까지 두바이 아랍에미레이트의 폴리스아카데미에서 30개국 216명의 국제심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교육에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이슬람권 심판들이 많이 참가했고, 르네 분델리 위원장과 샤킬 쉘밧 부위원장 그리고 레온 프레스톤(미국) 심판부위원장이 교육을 담당했다.

이번 교육은 64회, 65회 때와 마찬가지로 기존 국제심판 핸드북에 도표로 정리된 내용을 추가한 새로운 핸드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정대길 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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