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F 경기,심판부 신규 직원 2명 채용
경기부에 이승민 과장, 심판부에 김기삼 씨 채용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WTF) 경기심판부에 새로운 인력이 충원됐다.
WTF는 지난 4일 이승민 씨를 경기부 과장으로, 김기삼 씨를 심판부 직원으로 신규 채용했다. 이승민 과장은 나이키 코리아 영업팀에서도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세계선수권 3연패를 달성한 경기인 출신이다. 김기삼 씨는 공주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체대에서 체육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WTF의 강석재 홍보부장은 “월드컵과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당장 시급한 경기,심판부에 신규 인력을 채용했다. 현재 총무부와 홍보부에도 신규 인력 채용을 위해 수시로 면접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WTF는 이와 비슷한 시기에 1년 이상 공석이던 경기심판부장 자리에 박정애(52) 전 WTF국제부장을 새로 임명했다. 경기부에서는 IOC 관련 업무와 세계대회 조직 및 운영을 맡아 온 서정광 계장을 과장으로 인사 발령했다.
WTF는 지난 2월 경기, 심판, 국제, 회계, 홍보 등 각 분야의 신규 직원 채용을 공고한 바 있다.
[정대길 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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