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오픈태권도대회, 8월 인천서 개최
인천세계도시축전과 연계해 진행

종주국 태권도의 자존심을 걸고 열리는 제5회 코리아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The 5th Korea Open International Taekwondo Championships, 이하 코리아오픈대회)가 항구의 도시 인천서 열린다.
대한태권도협회(회장 홍준표,KTA) 주최·주관으로 오는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겨루기 부문과 지난해 신설된 품새 부문으로 나눠 치러진다. 또 인천세계도시축전(8.7~10.25)과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수원서 열린 4회 대회와 마찬가지로 주니어 Ⅰ, Ⅱ부, 시니어 Ⅰ, Ⅱ(Club)로 총 4개의 나눠 진행한다. 이중 시드배정이 적용되는 시니어 Ⅰ을 제외한 3개 부문은 내외국인을 구분해 실시한다.
시니어 Ⅱ(Club), 주니어 Ⅰ, Ⅱ 부문은 국내외부 1·2위를 통합, 별도의 챔피언 매치(Champion's Match)를 실시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이는 한국 선수의 메달독점을 막기 위해 4회 대회부터 적용된 규정이다.
제5회 코리아오픈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인천시, 국기원, 한국가스공사, 나이키가 후원한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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