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공원 스토리텔링 공모전 6백여편 접수
스토리 부문 1백여 작품, 상상그리기 부문 5백여 작품

태권도공원 마스터플랜 조감도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이하 진흥재단)은 지난 8일 마감한 ‘태권도공원 스토리텔링 공모전’에 총 6백여 편의 작품이 응모했다고 밝혔다. 태권도 홍보와 태권도공원 조성사업에 반영할 목적으로 진행한 이번 이벤트에는 스토리 부문에 1백여 편, 상상그리기 부문에 5백여 편이 접수했다.
진흥재단은 심사를 통해 스토리부문은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4점을 선정한다. 상상그리기부문은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5점, 입선 30점을 선발하고 최다 입선작이 나온 도장과 최다 응모 도장은 따로 선발해 우수도장상을 수여한다. 입상작은 6월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7월에 무주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행사나 9월 4일 태권도의 날 행사 중 최종 선택해 진행할 예정이다.
스토리텔링공모전을 담당하고 있는 정창수 공원기획팀 팀장은 “이번 행사는 태권도 홍보에 기여하고 태권도 공원 조성에 반영할 아이디어 발굴 목적으로 시작했다. 이러한 행사는 일반인에게 태권도를 알리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더 큰 효과가 있다. 앞으로 이번 공모전을 비롯한 여러 행사를 지속적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의 심사위원은 스토리 부문(태권도전문가 1인, 관광전문가 2인, 문학전문가 1인, 시나리오 전문가 1인)과 상상그리기 부문(미술 회화 전문가 3인 태권도전문가 1인 애니메이션 전문가 1인) 각 5명으로 구성되며, 작품은 오는 29일까지 총 2차에 걸쳐 평가된다.
[김성량 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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