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18 추모기념 태권도대회, 13일부터 개최
전국 중고 384개교에서 2127명 참가

대한태권도협회(회장 홍준표,KTA)는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광주 서구 빛고을체육관에서 제11회 5.18 민중항쟁 추모기념 전국남녀 중고대항 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회장 윤판석)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 384개교에서 총 2127명이 출전한다. 5.18 대회는 겨루기만으로 치러진다.
올해는 11체급에서 남중부 127개교 787명, 여중부 80개교 247명, 남고부 116개교 764명, 여고부 61개교 329명이 일주일간 빛고을을 달군다.
5.18 대회는 광주민주화운동의 참뜻을 전국에 알리고 오월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매년 5월 광주에서 열고 있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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