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태권도 고단자회, 명예의 전당 시상식
김기황, 조영래, 정화, 이대순 씨 등 수상

지난 1일 열린 명예의 전당 시상식 (사진출처 = 미주한국일보)
미국태권도고단자회(회장 임규붕)는 지난 1일 미국 시카고 샴버그 래디슨 호텔에서 제4회 명예의 전당 시상식을 개최했다.
금년도 명예의 전당 수상자는 △개척자상 : 김기황 △평생 태권도인상 : 조영래, 김삼장, 이재규 △훌륭한 지도자상 : 정화 △태권도 명예대사상 : 이대순 △올해의 코치상 : 남궁명석 △올해의 선수상 : 정우진 △태권도 저작상 : 김연군 씨 등 총 8명이다.
임규봉 회장은 “명예의 전당 시상은 훌륭한 업적을 남긴 태권도인들의 공을 높이 기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명예의 전당에 오른 태권도인들은 앞으로 건립될 태권도박물관에 영원히 보존될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고단자회는 이날 시상식과 함께 제7차 정기총회도 함께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태권도진흥재단 이대순 이사장이 특별 초청됐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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