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태권도협회의날’ , 3만여명 태권가족 참가 예상
KTA 태권도무료체험 행사와 연계해 진행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회장 오노균,이하 대전협회)는 내달 25일 오후 2시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대전태권도협회의날’ 선포식을 갖는다.
대전협회는 이날 선포식에 3만여명의 태권가족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전협회는 이번 행사를 위해 대전태권도시범단 공연은 물론 '대전시티즌과 서울 FC'의 축구경기 무료관람을 준비했다. 대전지역 어린이태권도수련생은 무료입장이며, 학부모는 50% 할인티켓을 제공한다. 이 날 행사에는 오노균 회장을 비롯해 박성효 대전시장, 김신호 시교육감, 송규수 대전시티즌 사장 등이 참석한다.
대전협회는 선포식에 앞서 대한태권도협회(회장 홍준표,KTA)가 5월 19일부터 28일까지 열흘간 진행하는 ‘태권도무료체험기간’ 동안 도장활성화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 할 예정이다.
오노균 대전협회 회장은 “태권도는 시민과 함께 해야 한다. 대전태권도협회의날 행사도 이런 취지로 진행하는 것이다. 또 KTA와 함께 진행하는 태권도무료체험기간은 대전 시민들이 태권도에 한발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대전협회는 5월을 태권도의 달로 만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장애인태권도선수단 창단, 대전청소년지킴이 발대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협회는 내달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충무체육관에서 제2회 대전MBC유소년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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