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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표도르와 아오키의 재밌는 경기


지난 29일 일본 디퍼 아리아케에서 열린 'M-1 챌린지‘에서 표도르 에밀리야넨코(33,러시아)와 아오키 신야(25,일본)와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번 경기는 일본팬들을 위한 시범경기로 컴뱃 삼보 형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이날 표도르는 아오키의 얼굴을 피해 링바닥에 파운딩을 꽂는 등 익살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표도르는 아오키를 마치 애 다루듯이 들었다 놓았다를 반복했다. 표도르와 아오키의 익살스러운 시범경기를 <무카스>와 함께 하자. -편집자 주-


'표도르의 입장' 표도르 에밀리야넨코가 아오키 신야와의 대결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취재진들은 표도르의 입장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치열한 자리싸움을 벌여야 했다.

'아빠에게 매달린 아이처럼' 표도르가 아오키를 번쩍 들어 테이크다운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아오키는 표도르를 상대로 한 번의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한번더, 조심해' 표도르가 아오키의 허리를 감싸지고 들어 올리면서 테이크다운을 시키고 있다. 표도르의 강력한 힘에 제압당한 아오키는 경기 내내 하늘을 날았다.

(사지출처 : 드림 & M-1 홈페이지)

[김성량 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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