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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전통겨루기' 어린이택견꾼 결정전

[포토]'전통겨루기' 어린이택견꾼 결정전


지난 25일 인사동 문화마당에서는 2009 천하제일 어린이택견꾼 결정전이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96명의 어린이택견꾼이 모여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우리의 전통무예인 택견은 겨루기를 위주로 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도전정신을 일깨우고, 자신감을 키우는데 큰 도움을 준다. 우리의 것으로 한 판 승부를 벌이는 어린이들을 <무카스>와 함께 만나보자. -편집자 주-


'인사동으로 오세요~' 인사동을 수 놓은 어린이택견결정전


'인형이야? 트로피야?' 입상자에게 전해지는 상장, 트로피, 메달



'이크' 조심스레 얼굴을 노리는 어린이참가자



'정타' 한 참다자가 정확하게 상대방의 얼굴을 가격하고 있다



'여자가 무서워요' 여학생참가자가 큰 키를 이용해 얼굴득점을 노리고 있다



'이건 몰랐지?' 초등부참가자가 땅 짚고 얼굴 공격을 하여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얼굴공격만 이기는게 아니야' 한 참가자가 다리를 걸어 상대를 넘어뜨리려 하고 있다



'안돼~' 넘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참가자



'Beautiful~' 한 외국인관광객이 어린이택견을 보고 감탄하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결련택견협회)

[김성량 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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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택견꾼 2009.04.30
여자선수가 얼굴 득점을 노린다는 표현은 택견에 맞지 않습니다. 택견은 얼굴을 차면 바로 승부가 나니까요. 득점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 택견에 그 용어는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택견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득점 개념이 있는 줄 알 것 아닌가요? "얼굴을 차서 승부를 내려 하고 있다." 정도로 고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린이 2009.05.05
어린이날했으면 더욱 좋았을텐데요.